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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4 06:45

1박 2일!! 통영 즐거웠습니다~~

글쓴이 : 김혁동 (121.♡.5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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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은밤 다들 잘 들어가셧죠~

환상적인 가을날씨속에서 맑은물과 적당한 수온의 수영코스..업다운의 난이도가 잠시도 긴장을 놓치 못하게 하면서 통영의 절경을 감상할수 잇는 싸이클 코스, 그리고 해안가 둘레길을 따라 만들어진 멋진 런코스가 우리를 기쁘게 한 하루였습니다.

특히 어제 누가 말한...10 언더가 선명한 클럽 유니폼의 힘은 주로에서 오고 가면서 우리에게 많은 힘을 전해주었습니다.

입상한 김형남 홍명식 위경선 한승연 황지호 회원을 위하여 축하의 박수를~~

또한 수영 컷오프를 걱정하다가 엄청난 신공을 발휘하여 수영을 36분만에 마치고 첫 대회에서 저보다 좋은 성적으로 머리 올린 성배에게도 박수를 ~~

아울러 완벽한 진행을 위하여 수고한 영기총무에게 큰 박수~~!!

클럽 가입이후 처음으로 시행한 28인승 럭셔리 관광열차 속에서~~3분 스피치를 통하여 서로 한가족임을 확인한 자리도 뜻깊엇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거금을 쾌척하여 주신 맹호승 생활체육협의회 삼종경기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하루 몸은 좀 고달프겟지만 통영에서의 1박 2일을 생각하면서 하루를 힘차게 여시기 바랍니다~

나는 누구!! 10 언더!!

우리는 누구!! 10 언더!!

10 언더 10 언더 화이팅 !!



유형열 13-10-14 07:42 39.♡.20.75 지난주말 럭셔리 1박2일의 통영대회는 청명한 하늘 아래에서, 투명한 쪽빛 바다속에서 오고가는 선후배님들의 아름다운 대화와 미소속에서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고 반가웠습니다 지난주말 럭셔리 1박2일의 통영대회는 청명한 하늘 아래에서, 투명한 쪽빛 바다속에서 오고가는 선후배님들의 아름다운 대화와 미소속에서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고 반가웠습니다



박경순 13-10-14 09:58 203.♡.201.179 경기도 신나게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좋은분들과 함께 서로 친할수 있는 계기가 돼서 좋았고 1박 2일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입상하신분, 완주하신분, 준비하신분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경기도 신나게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좋은분들과 함께 서로 친할수 있는 계기가 돼서 좋았고 1박 2일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입상하신분, 완주하신분, 준비하신분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김광호 13-10-14 11:28 123.♡.26.96 멋진 시간을 보내셨군요... 수고하셨고요,, 어서어서 회복하세요.. 이제 MT 만 가면 되나요?? ㅎㅎ 멋진 시간을 보내셨군요... 수고하셨고요,, 어서어서 회복하세요.. 이제 MT 만 가면 되나요?? ㅎㅎ



김영기 13-10-14 12:30 220.♡.39.164 즐거운 원정 대회였습니다.~ 박성배 첫 완주 축하하고~^^ 11월 중순쯤에 17일 일요일에 10under가을라이딩 행사를 간단하게 계획중에 있습니다~^^ 즐거운 원정 대회였습니다.~ 박성배 첫 완주 축하하고~^^ 11월 중순쯤에 17일 일요일에 10under가을라이딩 행사를 간단하게 계획중에 있습니다~^^



김봉현 13-10-14 18:44 218.♡.30.176 수고하셨습니다. 통영의 바람을 머금어서인지 모두 음유시인으로 변한듯... 하늘과 산과 바다가 어울어진 동양의 나폴리 통영대회에 나도 참여했어야 하는데, 정말 부럽습니다. 전 올해 4경기에 출전해 본 결과, 저질 체력이 입증돼 기초 훈련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통영의 바람을 머금어서인지 모두 음유시인으로 변한듯... 하늘과 산과 바다가 어울어진 동양의 나폴리 통영대회에 나도 참여했어야 하는데, 정말 부럽습니다. 전 올해 4경기에 출전해 본 결과, 저질 체력이 입증돼 기초 훈련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정민호 13-10-16 23:00 110.♡.78.85 아~~ 너무나들 즐거운 모습, 너무 부럽습니다. 제가 함께 못해 아쉽네요. 입상하신 대표선수들, 축하드리고, 준비하느라 고생한 영기 총무에게 박수 보냅니다. 아~~ 너무나들 즐거운 모습, 너무 부럽습니다. 제가 함께 못해 아쉽네요. 입상하신 대표선수들, 축하드리고, 준비하느라 고생한 영기 총무에게 박수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