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이 꽤 특이하고, 색깔도 비범한듯 차분하여, 막 신어보고 싶은 도전정신을 불러 일으키는 신발입니다.
그래서 신어 봤더니, 한마디로 꽤 좋은 신발입니다. 쓸만합니다. (제가 작년 여주대회에서 신고 뛰었는데, 굿~~ )
신어봤던 분들의 반응도 좋구요...
해서....제가 왠만하면 제품선전 잘 안 하는데, 이 제품에 대해서는 용품 정보공유차원에서 소개할까 합니다. ^^
온 러닝화의 컨셉은, "barefoot 이론과 쿠션화(cushioned shoe)의 결합" 입니다.
착지시의 최대한의 충격흡수와 맨발같은 힘찬 도약(이것을 '반응성'이라 말하죠)을 가능케 하는 구조입니다.맨발이론에 충실하기 때문에, 앞,뒤꿈치의 높이차( heel toe drop)가 작습니다. (보통 4mm)
철인 3 종 경기선수, Frederik Van Lierde. (13년 하와이대회 우승자)
프레데릭은 경기가 있는 그 해 동안 지속적인 발의 통증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최고 기록들을 만들 수 있었다. 그것은 독특한 클라우드테크 기술과 On 슈즈에 대해 알고 있을 때였고 On러닝화를 시험 착용하는 동안 그는 탁월한 쿠셔닝 그 이상을 제공하는 On 슈즈에 빠져들게 되었다.
Caroline Steffen (12년 하와이대회 2위)
온ON 창업자는 철인삼종 선수라는.....
온ON 은 독특하면서 이뻐요.....
<대표 제품>
1. Cloudracer (남,여): 대회용(중상급자 이상)
2. Cloudsurfer (여성전용): 연습용 및 초보자의 대회용
3. Cloudsurfer (여성) : 연습용 및 초보자 대회용
4.Cloudsurfer (남성) : 연습용 및 초보자의 대회용
5.Cloudsurfer (남성) : 연습용 및 초보자의 대회용
작성일 : 14-03-2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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