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없소----난 누구랑 같이 뛸까?  김태원?  김봉현?  유형열?  송명식?-- 신청 받습니다.

이명준선배님! 저는 1:50 - 55 목푠데 동반주 가능할까요?

봉현친구~ 요즘 기량이 일취월장일세
하지만 서리풀 원암셈은 내가 먼저 모시고 가야겠네 미안허이~
먼저 감세~ ㅋㅋ
참고로 내목표는 1:45분일세~ ^^

급 고민중.
아직은 1:45가 무리수라...수부장! 인정합니다.
아직 기량이 미치지 못하므로 뒤에서 열심히 따라가는 수 밖에.
 
타고난 운동 지진아라 기량향상이 쉽진 않은데, 그렇다고 방심하진 마셔.

거북이가 토끼 이기는 시츄에이션을 2015년이나 2016년에 기대해 봅니다.
난 토끼탈을 쓴 거북이거든.ㅎㅎ
역전되지 않게 그때까지 꾸준히 연습하시길. 요즘 운동맛을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라.^^

우리가 오래오래 서로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는 토끼와 거북이가 되도록 노력하세 ^^

토끼와 거붑과 함께로 낙점인가?
그러면 ㄴㄴ 난 뭔가?
오소린가?

봉현씨!
너무 장기계획은 오히려 역효과요.
적당한 인터벌을 기준으로 늘려나간다면  빠른 기간 내에 매일 국취를 풍기는 유형은 잡고도 남을 것 같소.
겸손만 떨지 마시고 도전, 도전 해보세요.
탈을 쓰지 마시고 개벽을 보여주시길 기원합니다.
그~ 날 동물 가족 모입시다.
한판 벌립시다.
간다 !!! 10u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