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9-1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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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서철인에 몸담고 있는 김진영이라고 합니다.
올해 3월부터 강서철인에 가입을 하여 지금까지 반년정도 트라이애슬론이란
운동의 묘미에 빠져 개인적으로 또 클럽에 소속되어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제 소개를 간단히 드리겠습니다.
올 3월부터 강서철인에 가입하여 아직 특별한 능력은 없지만 트라이애슬론에 맞는 몸을 만들기 위해
개인적으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3가지 운동을 잘하기가 쉽지 만은 않네요!
10under여러분들을 처음 알게된 시기는 6월 1일 여주에서 있었던 대회에서 였습니다.
이 운동을 시작한지는 얼마 안 되어 잘은 모르지만 그 당시부터 10under 여러분들의 팀분위기와 운동을
향한 열정에 깊은 호감을 갖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로 매월 여러 곳에서 개최되는 대회에서 자주 뵙게 되었고 뵐때마다 깊은 호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금일 있었던 상암대회는 신청을 하지 못하여 선수로 참가는 하지 못하였으나 저의 팀에 참가하는 분들이
있어 사진사로 동참을 하였고 겸사겸사 허락도 없이 여러분들 사진도 담아보았습니다.
사전에 허락을 구하지 못 한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보내드릴 수 있는 메일 주소를 알려 주시면 원본 그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기를 바라며 좋은 인연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고 활기찬 한 주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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