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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3 08:53
10월 12일 팀 훈련...한강에 벌조심..ㅠㅠ
 글쓴이 : 김혁동 (221.♡.183.216)
조회 : 1,073   추천 : 0   비추천 : 0  

통영대회 대비...슈트까지 준비해서 나간 일요 훈련...

요즘 신입 회원들께서 많이들 가입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임경상 님.  이번주에는 김성철 박종효 두분께서 첫 훈련에나오셨습니다.

임경상 김성철 두분은 정민호 런부장의 소개로 가입을 하셧다고 합니다.

 임경상 회원은 지난주 라이딩 보다 향상되신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기어를 다소 무겁게 쓰셔서 페달링이 살아나질 않는것이 보였습니다 . 겨울철 롤러 훈련을 하신다면 내년봄엔 날라다니실듯 합니다.   2주간의 싸이클 훈련이 이번 통영대회 준비에 도움이 되셧을듯 합니다.

김성철 회원은 비교적 큰 체격의 소유자신데 산악자전거 5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만치 않은 실력을 보여주셧습니다. 잠깐 자기 소개를 할때 체중 104키로 나가셨는데 운동을 통해서 감량하셨다고 합니다. 로드 타신지 1 달 째 라는데 역시 산악 자전거를 오래 타셔서 힘과 페달링 아주 좋더군요..조만간 무서운 실력발휘를 하실듯  통영대회는 가족과 함께 간다고 합니다.  역시 정민호 싸부장의 소개로 가입~~정민호 런부장은 10 언더의 화수분이야~~ㅎ

또 한분이 가입하셨습니다, 저와 같이 분당검푸 마라톤 클럽에서 오랫동안 지낸분입니다. 박종효 회원입니다. 잘 나갈때는 섭쓰리 하셨구요. 국토 횡단할 정도로 울트라 러너였습니다. 킹코스 5번 정도 완주하였습니다. 우리 크럽에서 삼종의 꽃을 활짝 피우시길 바랍니다.

이상은 간단한 신입회원들에 대한 제가 아는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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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라이딩은 초반에 지난주에 비해서 바람의 약해서 인지 조금 더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분원리 홍가네까지 거리가 51키로 정도였는데 평속은 31 정도 나왔습니다.

홍가네 가는 도중 새로 나오신 박종효 회원의 튜블라 타이어가 맨홀을 지나다 터지는 바람에 버스와 전철로 잠실로 복귀하셨습니다.  나머지 회원들은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홍가네까지 전원 도착하여서 인증샸 한방 찌고...영기는 임경상 회원과 함께 염티재로 복귀.. 형남이는 소리 소문없이 혼자 씽~~나머지 회원들은  분원리를 거쳐 미사리로 복귀..

분원리 삼거리에서 정찬일 회원의 체인에 문제가 생겨서  어제 비교적 컨디션이 살아난 제가 선두를 섰는데요.. 오랫만에 앞에서 끄니 ..다소 힘도 들었지만 .재밌더군요~!~ㅎㅎ

어제도 느낀건 정문상 김남인 회원의 실력이 일취월장~~내년엔 더 날라다닐듯 하구요~ 현철이는 좀더 근성을 키우고 근력까지 키우면 제 2의 박형준~~될듯 합니다.

석훈이는 카센타 이전으로 운동을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제...좀 힘들어 보이더군요~(술 먹어서 그런것 같기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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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사히 잠실로 복귀해서 런을 할려고 준비하는데 벗어논 헬멧을 드는 순간...뭔가  손가락을 강하게 찌르는 느낌@@@

확인해보니..벌이엇습니다....벌...벌...

전 벌만 보면 벌벌 떨어요..이유는 벌에 대한 알러지가 굉장히 심합니다. 벌에 쏘여서 삼성의료원 응급실 실려간적도 잇을 정도입니다.  이후에도 벌에 쏘이면 눈이 가려워지고 숨이 가빠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뭐 인사고 뭐고 할 정신도 없이....걍 무조건 차타고 병원으로 직행... 가자 마자 주사맞고 링겔 하나 맞고...좀 누워있다가..괸찮아져서 귀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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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통영대회를 마지막으로 올해 삼종도 시즌 종료를 향해 갑니다. 개인적으론 아쉬운점 좋았던점 많이 잇엇지만  클럽 회장 입장에선 우리 크럽에 좋은 분들이 많이 가입하신 한해였던것 같아서 위안이 됩니다.

통영대회 이후는 분원리 팀 TT 가  11 월 16일 진행됩니다.  올해 제 임기 마지막 훈련이 될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실력 향상이 많이 되신 회원들에 대한 기대가 많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 분원리 팀 TT 는 많은 인원들이 참석해서 즐겁게 치뤄졋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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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에 신입 회원들의 활약에 비춰볼때 올드 회원들의 참여가 저조한게 많이 아쉽긴 합니다만...다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생각하면서 삽니다. ..




정문상 14-10-13 10:01
 203.♡.127.45  
일욜 라이딩에 회장님이 참가하시면 늘 안정감이랄까 무게감이랄까 하는 것을 느낍니다. 회장님이 갖고 계신 아우라 같은 그런 것, 때문일까요? ^^.....무언가 균형도 잡히고 약간의 긴장감도 생기고....자주 참가하셔서 격려와 리드를 부탁드립니다. 아직까지 초반까지는 힘이 딸리는 듯, 저로서는 쫓아가기에 벅찹니다. 특히 언덕을 오를 때....지속적인 훈련만이 극복할 수 있는 지름길이겠지요. 벌 쏘인 부위에 아무런 문제가 생기질 않길 바랍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김남인 14-10-13 10:43
 211.♡.116.253  
회장님 벌 쏘이셔서 후다닥 가셔서 인사도 제대로 못한.....

전 무조건 출발할때 호박죽까지만 안털리고 가는걸 목표로 가는데.. 형남선배랑 찬일선배가 미사리길 엄청 뽑는것도 다 따라 갓는데 결국 호박죽 바로 앞 고개에서....ㅠㅠ 그 갭을 좁힐수가 없나봐여 올해안에 목표 못이룰듯ㅎㅎ  어제는 왜이렇게 힘들엇는지~~ 808 때문이라고 핑계좀대봅니다.....

통영대회는 런을 아~~예 안해가지고ㅎㅎ 그냥 정말 즐겁게 다녀와야겠어요 맛잇는거 많이 먹구 와여~~^^ㅋㅋ
     
김광호 14-10-13 15:01
 123.♡.26.51  
두사람을 거기까지 쫓아간 것 자체가 대단하네요... 벌써 그 실력이 된거예요??

통영대회,, 자~알 하시고 오세요~~
          
김남인 14-10-13 16:00
 211.♡.116.253  
물론 그 두사람이 죽어라 밟은건 아니겠죠......ㅋㅋ 그랫음 진작에 그냥 나가 떨..... 적당히 봐주면서 가니까 ㅎㅎ
김광호 14-10-13 11:43
 123.♡.26.51  
와~~ 박선배님.. 우리 회원 되신거예요?? ^^
김혁동 14-10-13 13:45
 221.♡.183.216  
참...정지만 회원을 언급을 못햇네요..ㅎㅎ
지만이는 아시다시피 엘리트 스펙이죠~~ 하지만 현재 애기 땜시 내년까지는 본격적인 운동은 못한다고 합니다.

오랫만에 라이딩 나와서 열심히 타고~~홍가네에서 마나님..호출...왜 빨리 안오냐!!  고...ㅎㅎ... 바로 꼬랑지 내리고 급 귀가하였습니다~~

지만아...니가 고생이 많다~~
박종효 14-10-13 14:36
 210.♡.107.100  
하남에서 첫번째로 털리고, 호박죽고개에서 민폐끼쳤고, 퇴촌에서 펑크...
첫날부터 많은 이야기를 남긴 저를 회장님께서 장황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국토횡단도 마라톤 서브-3도 다 옛날 이야기인
이제는 남들 뒤도 못 따라 뛸 정도의 하수를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따라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광호 14-10-13 15:00
 123.♡.26.51  
선배님.. 반갑습니다.. 함께 하시면서 예전 실력.. 회복하시구요.. 저희도 좀 가르쳐주시구요... ^^
김성철 14-10-13 18:48
 121.♡.59.140  
부족한 부분이 많으니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