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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20 13:03
통영대회 다들 좋은 기록에 수고 많았습니다.
 글쓴이 : 김혁동 (221.♡.183.216)
조회 : 1,150   추천 : 0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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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통영에서 크럽의 이름으로 첫 머리 올리신 김성철 정찬일 두분 축하드리며 첫 대회는 아니고 두번재 대회 출전이지만 좋은 성적 내주신 최창용회원과 임경상 회원도 축하드립니다.

특히 정찬일 회원은  싸이클에서 1시간 11분으로  전체참가자중 2위에 해당하는 놀라운 실력을 뽐냈습니다.  10 언더 차기 기대주로 손색이 없는듯 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중  신입회원 2분과 노익장 명준형님을 제외한 모든 분들이 3시간 언더를 하였습니다. 그중..제 기록이 제일 안좋습니다 ~~(2시간 56분.. 참고로 제가 삼종에 첫 머리 올린 대회가 2006년 통영이었으며 그 당시 제 기록은 3시간 53분이었습니다. 거의 1시간 정도를 땡겼으니~~뭐 나름 9년동안 열심히 햇나요?? )

이번 대회에선 김남인 이진희 참가한 두 여성회원이 모두 2위에 올랐으며  홍명식 위경선 회원도 1, 2위에 랭크되었습니다. 

돌아오는 정체된 도로에서  회원들간에 노래자랑과 이런 저런 삶의 이야기를 마련한 자리도 매우 좋았으며 특히 유형렬..강길주 두 분의 노래 솜씨는 정말 대단하더군요~~

이제 2주 후의  중앙마라톤과 11월 9일 분원리 팀타임트라이얼 경기가 남았습니다.  다들 컨디션 조절 잘 하셔서 마지막까지 멋진 모습들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이번 통영 대회 진행하느라고 힘쓴 영기총무 특히 수고 많았으며 잔차 적재하느라고 성배 찬일 모두 수고햇다~



김혁동 14-10-20 13:05
 221.♡.183.216  
첫 머리 올린  김성철 정찬일 그리고 임경상  최창용 회원의 멋진 완주기 기대해봅니다~~
박영준 14-10-20 13:48
 218.♡.155.65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완주하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입상하신분들도 축하드리구요...^^

무엇보다 뒤에서 묵묵히 힘써준 진행요원들 고생하셨습니다... 잘들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김남인 14-10-20 13:54
 211.♡.116.253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즐거운 통영철인여행이였습니다. 통영 코스가 그렇게 이쁘고 좋다고 하셨는데.. 그 어떤 풍경도 느껴보지 못하고 죽어라 경기만 했네요ㅎ 앞사람만 보고 길만 보고.....
경기끝나고 우리 회 다먹고 바다앞에 있으니까 그때야 좀 통영같았어요ㅋㅋ 

 수영이 몸싸움이 거의 없어서 그랬는지 기록도 잘나오고 너무 좋았어요.!
 싸이클은 진짜 죽어라 타보려고 했는데 막상 오르막이 너무 많아서 막 심적으로 지치더라구요..
 한 30키로 온거같은데 속도계에 20키로찍혀있고..ㅋ내리막에서 더 쏘고 싶었는데 앞이 층층이 막혀서 브레이크를 계속 잡을수밖에 없었던게 오히려 안전하게 완주할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인원도 많고 정말로 입상 못할줄알았는데 막상 수영이 생각보다 잘나와서 에이지2위 했습니다. ^^;;

마지막 경기 너무 즐겁게 끝나서 기분 좋고 앞으로도 텐언더 선배님들하고 더 많은 곳 철인여행 다니구 싶어용ㅎ

텐언더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문상 14-10-20 16:28
 203.♡.127.45  
통영대회는 저게 가족여행을 겸한 대회였습니다. 남편 응원을 위해 참가한 아내를 반갑고 친절히 맞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특히 이명준 선배님 형수님께서 응원과 관전 요령을 잘 안내해주시고 귀가길 점심 식사 후 시장을 함께 봐 주셔서 아내가 매우 감사해 했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대로 계속 참가할 듯합니다.^^

오가는 길, 대회장에서 회원님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격의없이 두런 두런 나눌 수 있어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선배 회원님들이 겪어오신 "철인 인생"의 단면을 들여다 볼 수 있었던 것도 큰 재미이자 소득이었습니다. 

회장님! 저도 통영대회가 지난 상암동 은총이 대회 이후 두 번째 대회였어요. 근데, 회장님 기록보다 제가 2분 정도 빨랐네요.^^  회장님보다 기록이 조금 앞섰으니(아직 비공인이긴 하지만), 이번 대회는 제게 두번째 완주한 대회 이상의 기쁨과 의미가 있네요.^^

아무런 사고없이 완주하신 모든 회원님들, 첫 대회를 무사히 치루신 회원님들, 게다가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입상하신 회원님들,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회복 잘 하시기 바랍니다.

바쁜 일상에도 클럽의 대회참가를 위해 힘써 주신 회장님과 주도면밀한 진행을 위해 애쓰신 총무님께 감사드리며, 오가는 길에 자전거 싣고 내리는 일 등 번거로운 일을 도맡아 해주신 역량있는 후배 회원님들께 고맙다는 인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광고 사항 있습니다. 11월 9일(일) 중앙아마톤 신청 못하신 회원님들께서는, 같은 날에 열리는 중마서포터스 제13회 일요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심이 어떨지요. 오전 9시 30분에 잠실 한강시민공원 만남의 광장(종합운동장 나들목 앞)에서 출발하며, 하프, 10km, 5km 등 코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중마 신청기간을 놓쳐 고민 하던 중, 우리 클럽의 미래 "철녀"(이미 "철녀"인가요?^^) 김남인 회원의 안내로 하프를 신청해 놓았습니다. 관심있는 회원님들께서는 www.imarathon.kr을 방문, 신청하세요. 동호인 회비 2만원입니다.
김성철 14-10-20 19:10
 110.♡.248.120  
배번 스티커도 붙일 줄 모르는 신입회원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완주 하였습니다.

저도 가족들과 부산 갔다가 이제서야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빨리 완주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찬일 14-10-21 09:10
 1.♡.100.226  
자신과 타협하지 않고 고통을 참아내야하고 골인지점에 왔을때 또 다른 고통을 알면서도 다시 출발하고 더한 고통을겪고도 다시 출발을 해야하는 비록 올림픽 코스이긴 하지만 정말 사람을 겸손하게 만드는 운동같습니다. 지인 소개로 여기 텐언더에서 한 달 남짓 운동 배우며 첫 출전해서 완주까지 할 수있게 도움주신 회장님 이하 여러 선배님들께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꾸준히 운동해서 텐언더 이름에 걸맞는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윤종빈 14-10-21 22:51
 125.♡.125.218  
토요일 검차 받고 텐언더 유니폼 입으신 선배님들 봤어요~
인사 드리고 싶었지만 쑥스러워서 ㅠ_ㅠ..맘 속으론 굉장히 반가웠다는..^^
토요일에 미리 수영연습을 하는데 바다수영이 처음이라 조금 당황했네요.ㅠ

두번째 철인참가지만 잠도 안와서 몇 시간 자고 바로 경기장으로 갔습니다.
연분홍 수영모는 거의 마지막 그룹이라 늦게 출발했는데 나중엔 이 후 출발한 그룹보다 늦게 들어왔습니다.
수영 들어올때 왠 여자분이 엄청 빠르게 들어오시길래 얼핏 보니 김남인 선배님..@ㅅ@b 정말 빠르시더군염.

자전거는 업다운힐 반복이라 업힐에선 평속 10나오고 다운에선 40으로 치고
달리는데도 거의 후반그룹대였습니다. 다들 어찌 그렇게 빠르시던지..
마라톤에서 고비가 올 줄 알았는데 마음비우고 편히 달리다 보니 어느새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6월 대전대회이후론 연습을 꾸준히 못해 완주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너무 마음만 앞선게 아닐까 고민한 끝에 출전했으나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포기 하지 않겠단 맘으로 달리니 무사히 골인해서 다행이었습니다.

비록 동호회 정기훈련은 참가 못하지만
활동하시는 선배님들 보며 마음 다잡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