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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16 05:02
비만 유령회원 동마 응원기
 글쓴이 : 장윤선 (14.♡.30.253)
조회 : 2,468   추천 : 0   비추천 : 0  
신입회원들 많이 계셔서 소개부터 올림니다. 체지방 30프로에 육박하는 비만 유령회원 글쓰는 지일파 아줌마 장윤선입니다. ㅋ
6년전 춘마1회 2년전 은총이 올림픽 코스 1회 완주했구요~
딸년이 고딩이 들어가고는 주말 시간 비우기가 힘들어 가끔 식사자리에만 뵙고 있습니다.

이번 동마 삼백집 앞에서 응원하면서 몇가지 느낀 것을 올립니다.

1. 콜라 ㅋㅋ 가 꿀물보다 나으다.
 꿀 한테는 미안하지만 37.5키로 지점에서 회원들이 찾는 것은 '콜라'였습니다.

2.응원이 필요한 주자는 3시간 후반대에서 4시간 후반대의 주자였습니다.
제가 본 가장 빠른 회원은 김광호 회원 (3.17), 정말 뭐가 지나갔냐 더군요.

3. 주자들~ 응원이 반가워도 응원단 앞에서 서는 것은 기록에 치명적일수~
경순 선배님이랑~  신입 회원 한 분이 잠시 서 셨다가 쥐가 나셨어요.
이거에 대해서 런부장이나 선배들이 대회 전 주의 사항으로 올려주시면 좋을듯

4. 좀비 구간 페메에 대한 전통화 방안
워낙 엘리트 클럽으로 부상하고 있는 클럽이라 모두 기록이 좋으신데, 특히 이번 정재형회원이 김현우 회원을 8키로 정도 페메한 것은 참 좋았던듯~ 기량이 충분해도 여러가지 이유로 참가 안하시는 회원분들 이 자봉은 평생 남을 보시라고 봄니다.

5 전날 코스츔 보고에 대한 방안
이번 동마 3시간 30분 이후는 10키로와 같이하는 주로의 복잡함으로 회원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전날 내가 이런거 입어요~하고 올리면 좀 쉽지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이상 생각나는데로 주절거렸습니다. 전 한 2년은 식사자리에서나 뵙게 되고, 그 후는 트라이애슬론 클럽이 아니라 스쿨을 가야할 지경인지라 ~ 가끔 식사자리에서만 뵙겠습니다.
주자들은 모두 회복 잘 하시고,      임원진들 수고하셨습니다.

김현우 15-03-16 06:08
 14.♡.200.100  
우와 맞다 누나~~!!!

제가 입 반쯤 벌리고 침흘리며... ...

영... 시원찮은 모습으로 헬렐레...

설마 현우가 진짜 그런 모습일 거라고 예상 다 하고 계셨죠???

춥고 지루하고 힘든시간 이셨을텐데

자원봉사 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아.. 그리고 세시간 후반에서 네시간 후반대 주자는 응원 필요 없어요...

그분들 께서는 뛰느라 바쁘시고요...

진정한 응원빨은..... 다섯시간대 초반 환자 랍니다.. 하하하..

농담이고요...

그어느 누구에게나 응원은 큰 힘이 될거 같습니다...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이상미 15-03-16 07:18
 211.♡.68.198  
처음 뵈었는데, 응원도구도 준비하시고 파이팅 넘치는 응원!!!
임형민 15-03-16 10:05
 203.♡.217.230  
꼼꼼한 응원준비와...

경기내내 파워풀한 목소리로 응원하시고...

우리 클럽뿐만아니라 모든 철인클럽회원들에게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주시는...

선배님을 자봉 리더로 추천합니다...!!!
김광호 15-03-16 10:59
 123.♡.26.78  
난 "물~~"을 외쳤지만,, ㅠㅠ

남인씨가 저를 찾으려고 뛰어다녔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고맙습니다..

저는 500미터 더 가서, 다른 클럽에게 콜라한잔 얻어마시고 뛰었네요.. ㅎㅎ
10under 15-03-16 13:25
 210.♡.60.90  
재치있는 응원도구로 선수들을 즐겁게 해준 그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ㅎㅎ
정민호 15-03-16 13:50
 203.♡.164.242  
어제 고생 많았습니다.

특히 4번 사항....  음~  좋은 생각입니다.
(장윤선은 누가 끌어 주나요? ㅎ )
장윤선 15-03-16 14:58
 14.♡.30.253  
ㄴ 현우 ~ 웃길려고 수경에 스노클 까지 쓰고 있었는데 그냥 불쌍했어~ 암튼 장하다 장해~
ㄴ 상미~ 내가 화이팅 빼면 시체
ㄴ 광호 ~ 다음에 응원가게 되면 좀 조직적으로 준비해는 볼 께. 근데 나는 시선 끌기 용.  다른 클럽은 앞에서 발견하고 콜을 하는 방식을 하던데 모르겠다.
ㄴ 정민호 ~저는 사교육에 익숙해서 제가 섭5할때는 오픈 케어를 이용하려구요. ㅋ
박필상 15-03-16 16:38
 218.♡.5.253  
고스트회원 아니지요~~ㅎㅎ

응원문화의 선구자!!! 
누나 쉐프같은 솜씨의 무언가를 맛봤다면... 종마처럼 질주했을텐데~하는 생각도 드네요^^
박경순 15-03-17 09:46
 175.♡.23.12  
꿀물 먹으려 잠시 멈추었는데 정갱이에 갑자기 쥐가나서 힘들었네요.
다행히 형준이가 풀어줘서 좋아지긴 했는데 이후는 뛰걷뛰걷...
윤선씨 고딩은 자녀가 고딩이지... 엄마는 운동해야지요~
응원단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