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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제주 성산대회 인물로 보기
연제환  2005-06-18 18:26:48, H : 2,840, V : 99


제주 성산 대회 인물로 보기입니다. 화일로 첨부합니다. 내용 되게 길어졌읍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조 위에 클릭하시면 ms-word 화일로 보실 수 있읍니다... *^^*
*관리자가 임의로 파일을 복사 했습니다.*

제주 성산대회 인물 Euphony

1.        송명식: 몇 날 며칠을 절치부심… 칼을 갈고 있었나 보다. 아마 내 생각으로는 성산대회가 그에겐 최장거리 도전이었다. 제주 도착 이후 웃는 모습이었지만 내심 긴장의 얼굴로 순간순간을 맞이하는 것이 포착되었다. 토요일 오후 연습수영에 돌입하자 거친 파도에 결국 몸 맡기기를 포기하고 물 밖으로 나오고 말았다. 그 이후 여러 시간 동안 우리는 그의 걱정어린 한숨소리에 웃어야 할 지 위로를 해야 할 지 몸 둘 바를 몰라 했다. 실내수영장에서의 물 찬 제비 같았던 그, 거친 파도가 넘실대는 오픈 워터에서의 짜디짠 바다소금물을 한 모금 들이킨 것이 그에겐 거의 치명적으로 작용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 두려움은 대회 당일 눈 녹듯이 사라지고 거친 파도와 전투수영으로 중무장한 다른 선수들과의 몸싸움을 보란듯이 헤치고 나와 물 찬 제비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 했다. 그룹 중 후미에 쳐져 지친 얼굴로 골인하는 그의 모습에서 우리는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진정한 철인의 모습을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다음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그러나 다음 대회에서는 주행 중 길 한 켠 오막살이 집 양지 녘 뜰 앞에서 오수를 즐기는 여유는 부리지 말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2.        백승철: 아쉬운 그러나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한 대회였다. 바닷물 속에서의 전투수영에서 수년간 갈고 닦아 왔던 수영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냈다. 개인적으로 세웠던 자전거 다섯 시간 벽을 깨지 못한 것이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는 소감이다. 작년 성산대회를 완주했으므로 굳이 금년대회까지 완주할 필요가 있겠느냐는 담담함은 안경너머 그윽한 미소 속에 담겨진 평소 몸에 배어있던 여유로부터 나온 것이 아닐까… 런을 10키로까지 뛰다가 더 이상 가다간 돌아올 때 고생할 것 같다는 생각에 과감히 돌아서 트럭을 잡아타고 오는 용기와 현명함의 소유자. 이미 우리는 다음 대회를 위해 [칼]을 갈고 있을 그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3.        이경열: 그룹 유일의 부상자. 오른쪽 어깨와 팔 엉덩이에 커다란 훈장을 달아 신고식을 호되게 치른 장래가 촉망되는(?) 닭살 부부의 남편… 바쁜 일상 중에 틈틈이 훈련을 계속해 왔으며 지난 6년간 갈고 닦아 왔던 마라톤실력을 밑바탕 삼아 작년 부산 아쿠아슬론 대회에서 이미 오픈 워터 적응을 끝마친 실력파. 아직 자전거기량이 부족해서 이번 사고를 당했다는 겸손함을 나타내보이며 그룹 중 [영광의 꼴찌]를 차지하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고 길었던 대회를 준비해온 그로서는 중도포기와 완주의 갈림길에서 부상으로 불편했던 몸을 이끌고 완주의 길을 택해 주위 선수들에게 진정한 [철인]의 면모와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완주 후 잔디밭을 홀로 거닐며 결국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스스로를 달래주며 눈시울을 붉힌 그…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이룰 수 없는 멀고도 거친 여정의 한 부분을 이루어냈다는 것이 그에게는 벅찬 감동으로 오래오래 기억될 것이다.
4.        노윤성: 그를 도무지 알 수 없었다. 가끔 창백해 보이기까지 한 밝은 얼굴에 약간은 상기된듯한 표정과 조용한 미소 속에 드리워져 있는 그의 강렬한 눈빛은 어쩌면 범접할 수 없는 신비로움마저 느끼게 했다. 신비로움은 쉽게 나타나지 않는다고 했는가… 우리 모두의 상상과 기대를 일거에 깨뜨려 버리듯이 그룹의 두번째로 물을 박차고 뭍으로 뛰어올랐다. 그리고 계속되는 그의 무한질주… 뒤좇아오는 이의 안타까움을 비웃기라도 하듯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냉정함으로 그는 우리의 시야에서 멀어져 가고 또 들어오고 하였다. 결승점에서 기다리는 나는 그의 예상치 못했던 출현에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 그의 냉정하리만치 정확했던 후속주자와의 차이가 결국 골인지점까지 이어져 텐언더의 새로운 [고수]의 출현을 당당히 각인시키는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5.        장충일: 자타가 공인하는 [다크호스]. 이미 철인의 길로 접어든 지 삼 년 차. 돌이킬 수 없는 고통의 여정에서 자기 극복의 본보기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그이기에 우리는 그의 이름 석 자를 진정한 [철인]의 반열에서 찾아볼 수 있다. 끊임없는 훈련과 성실함이 나타내 보여주듯이 그는 치명적인 무릎관절 부상을 장기간의 수술치료로 잘 극복하여 결국엔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극한의 자기 극복을 실천한 철인의 본보기라 할 수 있다. 대회 며칠 전 자전거 훈련 중 당한 무릎부상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하여 또 한번의 자기극복을 이루어 낸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 항상 잔잔한 미소의 발그레한 그의 얼굴에서 우리는 가끔 얼음장만치 차가운 냉정함을 읽을 수 있지만 그 또한 철인의 세계에서만이 느낄 수 있는 도전과 성취의 반복이 가져다 주는 한 부분일 것이다. 가끔 너무 평범해 보이기 때문에 남들로 하여금 무모한 도전을 감행케 하지만 그 또한 넓은 아량으로 포용하여 감싸 안는 여유를 그의 행동에서 엿볼 수 있다.
6.        김태원: 누가 그를 철인이라고 하겠는가… 작지만 아담한 체구에서 풍겨나오는 초저녁 시골 한적한 풍경 속의 여유로움에서 우리는 그를 이웃집 아저씨로 밖에 이해할 수 없다. 가끔씩 튀어나와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드는 그만의 특유한 [조크]로 순간 좌중을 휘어잡기도 하는 그는 사실 평범한 사람들이 감히 시도하기도 어려운 5산 종주를 완주한 준족의 사나이이다!!! 다섯 개의 산… 불암, 수락, 사패, 도봉 그리고 북한산… 이 다섯 개의 산을 하루 만에 종주했다고 하면 우리는 과연 그 행위를 이해할 수 있을까. 아직 잘 정제되지는 않았지만 그의 수영, 자전거 그리고 달리기 실력은 5산 종주가 뒷받침해 주는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에서 나오는 것임에 틀림없다. 응원단이 준비해 간 샌드위치를 자전거 도중에 받아먹으면서 잠깐이라도 그 자리에서 서서 먹는 여유를 부리며 다른 팀원들과 함께 주행했었더라면 [그 원망]을 평생토록 듣지는 않았을 터인데… *^^*
7.        소진세: 변함없는 얼굴표정에 굳게 다문 입술, 이글이글 타오르는 강인한 눈빛의 특전용사를 연상케 하는 구리 빛 피부의 늘씬한 사나이. 바다수영 적응 차 높은 파도를 아랑곳 않고 들어간 지 꽤 오래 지났건만 끝끝내 나타나지 않아 뭍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의 애간장을 태우던 그는 결국 대회 날 많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듯이 지친 표정 하나 없이 만면에 환한 웃음을 띄우며 결승점을 통과했다. 언제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듯 묵묵히 소리 없이 자기의 위치를 지키며 [훈련을 실전같이 실전을 훈련같이] 이 성산대회를 준비해 왔나 보다. 아마 다음 아이언맨 대회에서 무언가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할 0 순위는 바로 그가 아닐까 내심 기대해 본다.
8.        김형식: 텐언더의 최고수. 그 누가 그 무엇으로 그를 형용할 수 있을까.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에서 우리는 진정한 철인의 본 모습을 읽을 수 있다. 텐언더에서 내가 그와 함께 했던 시간이 적어 그를 제대로 알 수 없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많은 이들의 그동안 해왔던 그에 대한 묘사는 역시 텐언더 최고의 고수이며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소유자라는 것이다. 밝은 미소 뒤에 잠깐씩 엿보이는 날카로운 눈매와 굳은 입술은 철인의 세계에서만이 볼 수 있는 강인한 의지이며, 철인의 길은 철저한 훈련과 끊임없는 연구만으로 이루어진다는 원리를 나타내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텐언더 최고수의 자리를 유지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이는 많은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으로 남아있기를 기대해 본다.
9.        김성수: 나는 왜 그의 코가 항상 붉게 물들어 있는지 정확한 이유를 모른다. 아마 6, 70년대 동네 어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주사파](?) 아저씨들과 혹시 같은 부류의 사람이 아니었을까 하는 의심이 들기도 했지만… 나중에 알게 된 것은 바이러스성 염증이 코 끝에 생겨서 그랬다는 것이다. 언제인가 어느 대회장에서 콧잔등에 테이핑까지 하고 나타나 그 의구심을 더욱 짙게 만든 데는 그도 책임을 면키 어렵겠지만 하여튼 그는 텐언더 [젊은피] 중에 가장 많은 가능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평가되고 있는 듯 하다. 열심히 하는 것 같지만 그렇게 보이지는 않게… 하지만 항상 어영부영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무엇에 임하면 최선을 다해 언제나 듬직해 보이는 그. 누가 그의 이름 석 자를 철인의 반열에 올리기에 꺼리겠는가. 투박한 경상도 사투리의 장래가 촉망되는 청년… 그리 크지 않은 체구에서 솟아나오는 엄청난 파워와 빠른 속도에 나는 혀를 둘러대었다. 아마 텐언더 중 다음 신세대 떠오르는 주자로 우리는 그의 이름 석 자를 내세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10.        한정석: [비인간] 중의 하나. 나는 그를 서슴없이 그렇게 부를 수 있다고 본다. 속초 왕복 라이딩 멤버의 하나. 동시에 텐언더 클럽을 이끌어가는 살림꾼. 누가 그를 이렇게 부르는 데 반대할 것인가. [휴우~ 한 총무 이번에 안 왔더라면 우리 큰일 날뻔했어…] 이구동성으로 한마디씩 하는데… 적재적소에서 발휘하는 그의 타고난 메카닉적 기능과 빠른 손놀림은 대회 전날과 대회 후 숙소에서 그대로 널브러져 있는 수많은 자전거 부속들을 하나의 예술품(그래, 그것은 진정 예술품이었다!!!)으로 변화시키는 데 필수적인 요소였고 텐언더 모든 멤버들이 성산대회에서 실력 그 이상을 발휘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던 것이다. 그러나 구리 빛 검은 얼굴에 머금은 잔잔한 그의 미소는 한 그룹의 총무로서 그룹 구성원 모두를 아우르는, 그래서 모두가 하나로 뭉칠 수 있는 힘을 발휘하도록 하는 마술적 역량을 가졌음에 틀림이 없다. 선수와 응원단 모두가 각자의 임무에 충실하고 자기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도록 완벽한 지원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부족함이 없도록 하는 데 그의 손길이 닿지 않을 수 없으며 결국, 그의 완벽에 가까울 정도의 꼼꼼함에 나는 다시 한번 그에게 경탄의 박수를 보낸다. 선수들이 골인하면서 보여주는 각양각색의 표정을 하나하나 살피면서 [결국은 런이야… 내년에는 런 위주로 집중훈련을 해야겠네…]라고 혼자 소리를 하며 내년의 모든 대회를 섭렵할 것을 다짐하던 그, 내년에 그의 또 다른 면에서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그 역시 진정한 철인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
11.        이명숙: 통영 토끼소녀-1. 토요일 늦은 밤. 선수들을 모두 반강제적으로 잠자리에 들게 한 후 우리 응원단은 내일의 선수 보충식 준비를 위해 밖으로 나왔다. 이것저것 쇼핑을 마치고 벌꿀샌드위치를 만드는 곳에서 나는 엄청난 사실을 듣게 되었다. 이명숙… 가냘픈 몸매의 작은 체구의 소유자인 그녀가 이 철인의 세계에서는 엄청난 실력의 소유자라는 사실을!!! 아… 이 철인의 세계를 바라보는 내가 엄청난 시각적 편견을 갖고 있었구나 하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나는 그녀를 잘 모른다. 이번 제주성산대회에서 처음으로 얼굴을 대면했고 그때까지만 해도 그녀 역시 텐언더의 회원인줄로만 알았으니까. 대회장에서 본 그녀의 유명세…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목이 터져라 외쳐대는 선수들의 이름… 결국 [백설공주]는 그 다음날 목이 쉬었다. 오른쪽 어깨 부근 흔히 다치지 않는 부위의 골절로 오랜 기간 동안 부상에 시달리면서 통영과 더불어 성산에까지 흔쾌히 응원을 와주었다는 그녀… 철인을 사랑하는 열정에 있어서 둘째라면 서러워하지 않을까? 다음에는 토끼소녀나 백설공주의 캐릭터로 분장한 응원단이 아닌 선수로 참여하여 주로를 호령하는 그녀를 볼 수 있기를 바란다.
12.        백옥미: 통영 토끼소녀-2.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로 변한 토끼소녀. 선수들의 갖은 뒤치닥꺼리를 도맡아 하면서 선수와 응원단 모두가 편안하게 자기의 임무를 수행하도록 뒤에서 도와 준 수훈 갑. 선수들이 자전거를 타면서 맛보았던 벌꿀샌드위치를 정성껏 하나하나 만들어 랩에 일일이 싸서 차곡차곡 담아놓는 [어머니와 아내의 정성]을 손수 보여준 그녀. 밝고 환한 미소로 선수단 모두에게 최선을 다하라고 격려해 주는 그녀의 톤 높은 목소리를 우리는 아마 오랜 시간 잊지 못할 것이다. 천안대회의 [버려버려버려]에 버금가는 열정으로 우리 선수 모두를 응원해 준 그녀는 골인하고 들어오는 우리 선수들을 일일이 맛사지사에게 데려다 주어 얼음찜질을 받도록 해 선수들의 빠른 피로회복을 도와주기도 했다. 그녀의 예쁜 얼굴에서 솟아나오는 밝고 환한 미소는 그녀가 대회에 선수로 참가하면서도 다른 주자들에게 전달이 되어 대회장 전체를 환하게 만들어주지 않을까…
13.        이수열: 예정되지 않았던 응원단. 이경열 선수의 동생으로 삼종 데뷔전에 참가하는 형을 응원해주기 위해 불원천리 마다 않고 성산에 나타난 그. 그러나 우리는 그의 응원단 합류로 선수단은 물론 응원단 그리고 모든 선수들에게까지 진정으로 힘을 실어주는 효과를 보게 되었다. 짧게 깎은 [깍두기]머리와 강인한 인상의 눈매를 가진 비범한 첫인상이 주는 것처럼 그의 말과 행동 또한 우리 모두에게 오랜 기간 잊지 못할 성산에서의 이벤트로 각인될 것이다. 평소 산악자전거 훈련으로 다져진 몸매에서 우러나오는 격의 없는 그의 행동과 순간순간 분위기를 띠우기 위해 약간은 인위적으로 정제하지 않은듯한 그의 말투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를 격려하기에 충분히 발휘되었다고 본다. 대회 전날 늦은 밤 산악자전거에 일가견을 갖고 있는 한 총무와 이명숙 씨를 만난 것을 하늘이 내린 기회로 생각하여 훗날 한 수 가르쳐줄 것을 종용(?)하여 두 사람이 어쩔 수 없이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만드는 그의 수완(?)은 태권사범으로 그의 성공가도에서 터득한 멋진 일격 중의 하나가 아닐까… *^^* 골인하고 들어오는 지친 형을 보듬어 안아 진한 형제애를 나누어 보는 이로 하여금 눈시울을 적시게 한 그. 우리는 그를 다음에는 선수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이 자리를 빌어 그에게 주로로 향하는 승용차에 함께 탈 수 없었던 것을 사과하고자 한다.
14.        그리고 나… [미친소]… 나는 그가 미친소인지 그날 아침 알았다. 그러나 왜 그의 이름이 미친소인지는 아직도 모르고 있다. 얼마나 쌩뚱맞든지… 나는 이런 식으로 삼종에 데뷔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 텐언더 팀을 응원하겠다는 열정으로 옥미씨의 청에 흔쾌히 응한 죄 밖에 없다… 그 쌩뚱맞은 복장과 가장된 행동으로 지친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었다.

성산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와 응원단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하루 빨리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인물평은 제 개인적으로 대회 전후를 통해 각 참가자들에 대한 인상 깊었던 부분만 기억을 되살려 기록한 것으로 다분히 주관적이며 사실과 다를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혹시 표현에 의견을 달리하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양해를 바라고 원하신다면 즉시 수정 또는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송명식 (2005-06-18 21:59:13)

연제환씨 필력 역시 굉장하고만... 그리고 사람을 보는 그 혜안도... 잘읽고 갑니다.
 

박영준 (2005-06-20 10:13:29)

글 잘읽었습니다. 대단하시군요...도대체 10under분들의 면면을 알려면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라는 의문이 드는군요..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백옥미 (2005-06-21 11:51:08)

우와!! 대단대단~~선배님~대단해~요~
 

김형식 (2005-06-21 17:02:51)

좋은 글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지만, 최고수란 말이 부담됩니다. 항상 생각하고 자기관리를 하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성수 (2005-06-27 16:33:55)

늦게나마 이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참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내년에는 함께 성산을 달릴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노윤성 (2005-06-28 11:45:06)

글속에 힘이 가득하네요..응원도 해주시고 이렇게 감동도 주시고 고맙습니다. 저는 무얼 해드리나?
 

송명식 (2005-06-28 12:19:50)

노원장 먹는 비밀 약!
 

백옥미 (2005-06-28 16:24:52)

하하핫~ 저두요 그게 젤로 좋을듯~ 푸하
 

김태원 (2005-06-28 17:24:42)

재환이형 정말 놀라와요. 언제 이래 회원님 파일을 관리 하셨남. 재환이형 존경스러버여~ ^^
 

박오헌 (2005-06-28 21:55:02)

역시~ 듣던대로 여러사람들이 말하던 대로...연대장은 많은 사람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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