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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제주아이언맨대회를 마치고. 그 긴여정
조성철  2005-09-04 22:22:07, H : 2,988, V : 162


모두 안녕하세요.
보고가 많이 늦어부렸습니다.
이것저것 신경쓸일이 갑자기 생겨서..

제 개인적으로는 세번째 아이언맨대회
올해 들어서는 7번째 철인대회.
그 하이라이트를 여러분들의 성원과 언제나  지켜주시는 하느님의
힘으로 무사히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대충 그 올해의 과정을 하나하나 적어보렵니다.
나중에 아이언맨대회를 뛰시려는 분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되고
그들에게 목표의식과 꿈, 힘을 심어줄수있다면 그걸로 전
한량없이 기쁠 것입니다.

올해는 어느때보다 다사다난하지 않았나싶습니다.
왜 그럴까요.
우선 전 대회를 일단 많이 뛰었습니다
올 전반기 풀코스 마라톤을 4번 뛰었고..대책없이 무계획적으로.
기록과는 상관없이 일단 신청해놓거나, 어디서 구해지면 그주에 구해서
담날뛰는 약간 비계획적인 .. 비상식적인..
(그래도 그중에서 황제님의 100회 마라톤을 같이 뛰어준 기억은
100회마라톤의 주인공에게 도움과 힘을 안겨주었다는 점에서 제일 잊을수 없는 아름답고 보람찬 추억이었습니다.그런 행사도 처음이엇구요)
그리고 총 7번의 철인대회를 소화했습니다.
대회만 많이 뛰었지.기록을 앞당기는 전략이나 전술은 없었습니다.
다른이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전 제대로 훈련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작년에 비하면 장거리라이딩 훈련도 부실 그자체였습니다.
물론 해남땅끝라이딩을 제주대회를 2주인가 앞두고 시행하는
용감까지 불사했습니다.
비록 기록향상에는 별다른 도움은 안되었을지 모르지만
장거리라이딩에 대한 자존심과 자신감을 심어주었고
또 그 아름다운 풍경을 맘껏 즐길수있었서 역시나
잊을수 없는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박기수님 이하 8명의땅끝동지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하긴 그때에는 그거라도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였습니다
왜냐하면 그간 대회만 뛰느라고 장거리라이딩을 거의 안했었거든요.

대구대회와 통영대회가 가 5월말, 6월초에 있었습니다
그 대회는 어떻게든 뛰었습니다.
그리고 통영대회 끝나자마자 홍천라이딩을 했습니다
거기까지는 순풍이었던것같습니다
그런데 6월 중순에 불의의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 사고로 2주간 푹쉬고..(물론 사무실일도 많아서 다른데에 신경쓰기가 힘든 상황이었죠.그래서 차라리 잘되었다라고 생각했죠.)
정신없이 여수대회에 나가서
멍청하게 잔차한바퀴를 더타는 우둔함까지 발휘했습니다.
잊을수 없는 착오.
여수대회의 오류는 그밖에 더있습니다
고글을 챙기지 않았고, 잔차속도계에 부착하는 마그네틱을 깜빡하고 잊어먹은것. 그런데 마그네틱은 나중에 제주대회에서도 빼먹는
2연속 실책으로  아름답게 승계되죠.
아름다운 실책의 역사여.
다행히 여수대회는 그 전날 비가 오고 그래서 먼지가 없었
고 고글없이도 대회에는 큰 지장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수대회 코스가 대구, 통영보다는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백승철선배님께서 차로 저랑 데려다주고, 같이 여수관광도 하고 그랬는데 그만 백선배님께서는 가사때문에 대회도 못뛰고 바로 서울로 가야했습니다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고마웠구요. 그 은혜 잊지 못할겁니다 )
참 제가 많이 발전했다는걸 느꼈습니다
이제 연습없이도 대회를 즐길수 있다는것.
하지만 그건 아니었습니다
대회가  끝나고 수영장에서 수영을 해보고, 런닝머신에서 달려보는데
몸이 무겁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저같은 하수도 2주간 쉬니까 몸으로 그런 슬럼프라는것을 체감했습니다
그런까 수영이 잘 안되고. 몸이 무겁고. 뭘해도 잘 안되는것 말이죠.
여러분들도 운동을 그렇게 길게 쉬면 기계가 녹슬듯이
몸이 우둔해진답니다.
훗날 이 몸의 우둔함 증상은 계속  날 괴롭힌다.

어쩔수 없이 철원대회 그 전주 일요일에
장거리라이딩을 광호형님과 같이했다
기존에 했던 코스랑 조금은 달랐다.
그런데 광호형의 페이스가 나랑 거의 비슷해서
참 즐겁고 쉽게 한것 같다.
중간 중간 쉬어주고.
돌아오는 코스중에 6월달에 사고난 곳을 지나갈때에는
앞뒤브레이크를 꽈악 잡으면서 갔습니다 그곳을 지나갈때는 무척이나 떨리더군요.
광호형 정말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철원대회 즐겁게 뛸수가 있었습니다.
철원대회. 전주중에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북수원에서 의왕, 백운호수 , 거쳐서판교까지 갔다가 되돌아오는 나만의코스로 연습 2번인가 하고. 자전거 수리하러
수원에서 강동에 있는 경일샵까지 가서 타고가기도했습니다.ㅋㅋ

  철원대회. 수영중간중간에 기침이 나온다.
원래 비염증상이 있어서 오래 수영을 못한다
그래서 수영이 디게 힘들었다
민물이라서 잘 뜨지도 않고. 한번 기침을 하고 그러니까
좀처럼 힘이 발휘되지 않는다.
자전거, 그런대로 탔다.
(커브길에서 하마터면 또 사고날뻔했다. 그런데 다행히
민첩한 동작으로 사고를 미연에 막았다. )
그런데 역시 런에서 맛이 갔다.
경기를 포기한 이처럼. 중간중간 보급소에 물담아놓은 통에
머리를 처박길. 10여번..
간신히 완주. 중간에 이성희 철인옆에 붙어서 가다가
담주 군산대회가 있다는것을 생각하고, 거기서 떨어진 이후로는
거의 대충 대충갔다. 그런데
대충대충 가니까 그만큼 더 피곤했다.

그래서 찾아온 담주 군산대회
군산대회는 내 고향과 가까운 곳에서 열리므로
간대회이다. 순전히 애향심에서..
대회 전날 광호형이 보내준 전화응원이 정말 많은 힘이 되었다.
아마 그 응원덕택에 에이지 2위도 한것 같다.
역시 고향근처에 와서인가
일주전에 열린 철원에서 런에서 완전히 뭉개진 반면
군산에서는 얼음만 씹으면서 더위를 이기려는 노력으로
20킬로런 기록이 1시간 40분으로 나왔다.
수영도 그럭저럭 잘 나왔고.
사이클에서는 조금 허접했다.
물론 완전 평지를 도는 것이라서 속도도 잘 안나오고.
오히려 철원때보다는 힘들었던것 같다.
하지만 나중에 그 코스를 찍은 코스를 보면 알수 있듯이
천상의 멋진 트라이애슬론 코스였다
나무가 없으니 쉴수가있나.!!그러니 뛰어야지. ㅋㅋ
나중에 철인들중에는 대회를 뛰어보실분이 있다면 군산에 한번 올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접근성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완벽한 교통통제에 대해서는 어느대회도 칭찬을 하지 않을수가 없을겁니다.
  참 그곳까지 같이 간 손배석선배님 이하 하남철인들의 입담덕분에 오는길 가는길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너무 고마웠구요.
  
그리고 금강산대회. 그냥 신청했다
아무 뜻없이.. 그냥 한번 가보고싶어서
아무도 없는듯 느껴지는 황량한 대회였다
철망사이로 북한 주민들의 얼굴이 간간히 보였지만
대회뛰는 선수가 70명.
거의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즐겁게 뛰었다.
. 수영할때는 수초가 가득있었서 나풀거리는게 보였다.
역시 아직 개발이 되지 않아서 물은 깨끗했던것 같다.
자전거 탈때 제대로 물준비를 못해서 힘들었다.
그리고 런에서는 소변을 봐야하는데 못해서
대회내내 힘들었고 그래서 아주 퍼저버렸다.  
(주변 도로에다 침을 뱉거나 용변을 보면 북한 군인들에게 붙잡혀서 비싼 벌금을 내야한다고 해서..)
나중에 금강상 호텔부근을 돌면서
나무사이를 달릴때가 정말 시원했다.
철인코스중에서  나무사이의 푸른 그늘속을 뛰는것은
금강산대회만에서만 느낄수 있는 즐거움이 아니었을까.?  
  하지만 대회 진행이 한국이 아니라서 조금은 매끄럽지 진행되지 못한점은
다음 대회때에는 보완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하지만 첫대회로서는 비교적 성공적인 대회임에는 틀림없다.

  금강산대회후. 땅끝라이딩.
첫날 서울에서 부안. 255킬로
둘째날 부안에서 땅끝. 215킬로 정도
평속은 거의 28.. 거의 평지가 이어졌다.
처음가보는 국도로 갔다.
아름다웠다. 그리고 즐거웠다. 모든분들이 그 자체를 즐겼고
둘째날에는 50분가고 10분 쉬는 것을 준수하면서
절대 퍼지지 않으려고 신경을 썼다.
내년에도 이런것이 있을지 모르지만.
보통 철인들이 강원도코스를 선호하지만
충청, 전라도 코스를 이번에 경험해본이라면
그 매력에 다시 한번 빠져보려고 할것이다.
첫째날, 군산-전주간 도로, 부산으로 들어갈때의 노을지는 풍경
둘째날 고창 평야지대를 지날때의 안개, 기나긴 도로
잊지 못할 명장면이었죠.
과연 이렇게 확 트인 평야속이 도로를 달릴수 있는 기회.
국토의 아름다움을 만끽한 소중한 추억이었다
만일 여러분들중에서도 이런것을 경험할 일 있다면꼭
해보라고 강력히 추천하고싶습니다.

드뎌 제주대회.
마지막 통과절차.
그동안의 땀의결실을 받아야하는 곳.

난 여기서 몇가지 또 결정적인 실수를 범했다
비록 기록단축을꾀하긴 했지만
대회 일주일전 사이클 신발과 페달을 바꿨다
사이클신발은 카본, 페달도 듀라에이스로
아주 느낌이 좋았다
전에 비해서 꽉 눌러주는 느낌이 기록경신의 예고처럼..
하지만 멍청했다는것을 일깨워졌다
100킬로 지점 지나면서부터는(물이 들어가서)
그 조임이 심해지면서. 마구 조이는데
그것때문에 되려 힘을 소진했고.
나중에 런할때에도 고통을 배가시킨것 같다.
여러분 절대 신발은 일주일전에 바꾸지 마시구요.
한달정도 시간을 두시고서 바꾸세요.
그렇지 않으면 저처럼 후회할것이에요.

두번째 실수는 바퀴를 바꾸는 과정에서 마그네틱을 놓고 온것.
그것때문에 살까말까하는데 다행히
형식이형과 같이 온 시포 일본사장님이 기꺼이 빌려주었다
천군만마를 얻은듯 기뻣고. 그리고 그 일본인이 빌려준 친절은
난 다른이에게 기꺼이 베풀었다.

세번째 실수.. 엔듀런스, 리커버리보충제를 너무 진하게 탄것.
물론 그전에 먹어보지도 않고 했지. 대회때 처음 시험해봤지ㅋㅋ
그래서 사이클 타는 도중 되려 역효과를봤다.
그전에 먹어보지도 않은 vaam등도 무조건 왕창 탔거든
무조건 많이 섞어서 넣었는데
나중에 런할때 이런것들이 되려 속을 괴롭혔던것 같다.
차라리 안먹는이보다 못한 결과 였다.
네번째 실수
전날 새벽에 수영해서 되려
몸살감기에 걸려 고생함.
아침, 점심까지 약을 먹음.
부들 부들 떨면서
아마 이 감기의 후유증은
수영, 잔차까지는 좋았는데 런에서
그 후유증, 호흡곤란으로 나타낫다. 꺼이 꺼이

다섯번째 실수..
런에서 마지막 바퀴를 돌때
일본여자를 만났다.
처음에 그냥 간단히 이야기나 하려고했는데
그만 이야기가 길어져서
피니쉬 들어올때까지. 계속 이야기하면서 들어왔다
그녀가 힘들때는 일본어로 자드(일본가수)의 노래를 불러주면서
그녀의 기쁨조를 자임했다.
그녀의이름은 유미, 나이는 한국나이로는 32살,
나랑 같이 돌고있을때는 거의 망가져서 페이스가
무너진상태라고 설명해주었다
그래서 걸으면서 가자고 꼬시니까
절대 그럴순 없다곤했다
보급소에 이르기전마다 스프레이를 찾으면서..
그렇게 스프레이를 많이 뿌리는 여자는 처음봤다
원래 내가 2바퀴째를 뛰었을때까지의 시간은 3시간 10여분정도였다
그러니가 그 페이스대로 갔다면 작년과 비슷한 4시간  40분대 후반으로 들어왔을것이다
하지만 대화의 즐거움에 빠지다보니
그녀에게 보조를 맞추어주고.
웃으면서 펀모드로 바뀌게 된다. 그러면서
당초 목표했던 12시간 이내 완주는 그렇게 멀어져갔다.
중간에 그녀는 두번인가 주저 앉았다
한번은 아주 고통을 심하게 호소하면서
5분정도를 지체했다
그 순간 난  일주일전에 산 페달과 신발이 생각났고
10여일전에 산 비싼 보약의 영상이 눈앞으로 지나가고있었다
이대로 나혼자 가면 더 좋은 기록으로 들어올수있었다
그리고 그녀에게는 미안할지 모르지만
여태까지 이야기해주면서 용기를 북돋아준것만으로
나의임무는 끝났을것이다라고면서 태연할수도 있었을것이다
그런데 난 자상하고 의리를 중요시하는
한국남자였다
난 기다렸다 그녀가 다시 일어날때까지.  
그리고 계속 힘을 북돋아줬다
지지말라고. 負けないで
아마 그녀는 일본으로 돌아가더라도  날 잊지 못하리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그녀는 나보다는 나이가 많은데
계속 お兄さん오니상(오빠)라고 부른다.
여하튼 나 그 시간이 너무 짧았다.
더 길게 이야기 하고싶었는데 어느덧 결승점
그녀는 결승점은 따로들어가고싶다하면서
그래서 결승점은 따로 들어갔다
조금은 아쉬었다(섭섭한 마음도 있었지..ㅋㅋ)
그래도 1시간 50분동안 같이 일본어로 이야기하면서
뛴 기억은 이번대회가 나에게 준 가장 아름다운 추억이라고 자신한다
비록 기록이 안좋아서
여러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지만.
그렇다 난 그날 일본사장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일본여선수에게 아낌없이 그대로 전달했다
아마 그 일본여선수는 한국이라는 나라를 계속 좋은 이미지로 생각할것이고
그만큼 난 우리나라홍보를 톡톡히 한것이다.
그래도 그녀의 이메일주소를 받아내지 못한점은 아쉽다.
아마 내년에도 또 온다고하니까
그때에는 이메일주소도 받아내고. 더욱 많은 이야기를 해야겠다.

맘편하게 뛰고자하면 얼마든지 즐길수있다는것을 확인했다
어차피 내가 가야 길은 아직도 멀고..
또 지금 너무 기록을 업시켜놓으면
내년에 그만큼 고생하니까
12시간 이내 정복은 내년으로 연기했다.

거리중간마다 힘차게 달려나가는 이들
특히 일본여성들의 모습은 어떤 여성보다도 매력적이고 아름다웠다.
그리고 이번대회전전날, 전날, 대회날, 후, 일본인들과 나누었던 대화를 통해서 한국의 힘을 느꼈고. 한국의 붐이 현상이 얼마나 그들에게
영향을 미치고있는지 알았다.
  
수영코스는 좀 짧았던 것 같다.
나왔을때 1시간 14분이라는걸 확인했을때 내 눈을 의심해야했으니까
바다는 아름다웠고. 편안하게 수영한것 같다.

자전거는 90키로까지는 그런데로 갔는데
돈네코를 넘고 어찌고 하다보니까 맛탱이가 갔고
새로산 신발이 적응 안되어서.
  작년기록에서 8분을 앞당기는데 그쳤다.

런은 역시 힘들었다.
역시 런연습을 안하니까 안한만큼 고생했다

올한해는 어느때보다 10언더 선배님들의
기록약진이 눈에 띄입니다
이번대회를 위해서 봉사해주시고 아낌없이 응원해주신 황회장님, 연제환 선배님, 정석이형님. 박오헌 선배님, 승연누나 그리고 기타분들 너무 고마웠습니다
돈네코 올라왔을때 건네준 쭈쭈바와 얼음조각은 정말 소중한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누군지 모르지만 물받는라고 한마터면 사고날뻔했는데
누군지는 모르겠고 909번선수님같은데. 정말 미안했습니다
앞으로 물받는 연습도 몇번 해보고 그래야겠네요.
전 물을 받으면서
잔차가 약간 왼쪽으로 기우는 경향이 있거든요.

이제 끝이라고 생각하면
허망하죠. 하지만
제주는 또다른 시작을 예감시킵니다.
어제의 제주는 내일의 제주에서
내가 해야할일들을 생성시켜주거든요.

고마운 제주.  
아름 다운 제주.
2005년 제주 정말 좋았구요.
내년에는 더욱 좋은 기록으로 완주할수있도록 분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오헌 (2005-09-05 08:56:29)

성철! 내년엔 이쁜 닛폰 녀자 슨수하구 합한주 마실려구그러제?...ㅋㅋㅋ! 수고 많았쓰요!
 

조성철 (2005-09-05 13:00:22)

올해의 어리숙한 결말을 방지하기위해서 미리 대본을 만들어서 외워야겠습니다.

박오헌 (2005-09-05 16:05:06)

안~돼! 그럼 또 엉뚱한 대본 읽다가 자빠져~....아~하! 맞어~맞어 자빠뜨려야 하지? 언능 자빠 뜨리고 합한주도 함께 마셔뿌~려...ㅋㅋㅋ 성철이 조컸다! ^*^
 

홍명식 (2005-09-05 17:01:06)

감기몸살에 전날부터 고생하고 안좋은 몸으로 포기하지 않고 수고 많았습니다.
 

홍명식 (2005-09-05 17:01:51)

909번이면 정사장님 인데......
 

김성수 (2005-09-05 17:45:25)

성철아.. 고마해라..천천히 즐기면서..힘들었지 고생했당..
 

조성철 (2005-09-06 13:04:41)

감기몸살보다 힘들었던 순간은 같이 들어갈줄 알았는데 따로 들어가자고 말하던 그녀의 말,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송명식 (2005-09-06 16:17:38)

이친구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군..., 여자는 속다르고 겉달러, 앞으로 경험삼아 항시 앞뒤를 다봐야해....
 

김태원 (2005-09-06 17:23:36)

외산이라 그러지 국산은 다르단께 성철 힘니시게 ㅎㅎㅎ
 

조성철 (2005-09-06 17:41:35)

전 드라마를 최근에 안보았는데 여하튼 서막에서 발전으로 이어지지못한점은 참 아쉬었습니다.
 

박영준 (2005-09-06 19:03:09)

ㅋㅋㅋ 재밌네요...역시 성철씨 답구만...참 간략하게 올해의 이야기를 다 적었네요 고생했습니다. 내년엔 더욱더 즐겁게 즐길수 있길...
 

김광호 (2005-09-08 18:34:35)

근데, 가만히 읽다보니 처음엔 존대말을 하다가, 점차 반말로 바뀐다잉~ 우째된 일이고?
 

김광호 (2005-09-08 18:35:18)

그리고, 올겨울에도 꼭 함께 지리산 산행 함 더하자! 지난 번엔 정말 재미있었어...
 

조성철 (2005-09-09 17:54:56)

제가 좀 버릇이 없어서. 사실 이 후기도 시간이 없어서 막 써내려가는라고 적었거든요. 다시 시간나면 교정해서 완본으로 해서 한일동시출판하겠습니다. 광호형은 물론 제 사인을 담아서
 

박동식 (2005-09-09 19:40:20)

ㅋㅋㅋ 1년 총결산이구나. 반말(혼자말)과 존대말이 오락가락해서 적응하느라 힘들었음.^^*
 

연제환 (2005-09-12 08:34:32)

몸도 안좋은데 아이언맨 완주를 축하하네... 역쒸이... 대단혀~ 조성철 철인... ㅋㅋ
 

조성철 (2005-09-19 23:27:32)

자전거를 타면서 느낀건데. 런에서 그렇게 망가질줄 알았으면 그냥 자전거에서 목숨걸고 타는건데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물론 지나간 일이지만. 실전에 닥치면 대충하려는 성격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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